잠적 보고 Posted on October 20, 2003 by 찬익 11월 15일까지 캠프에 다녀옵니다. 12월에는 편한 마음으로 걸판진 술판 한번 벌려봅시다. 내 너그러운 마음으로 밤새 마셔줄테니 밀린 술 그날 하루에 정산하자구… Published by 찬익 View all posts by 찬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