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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사용자 삽입 이미지9. Sep. ’06, Leamington Spa

무거운 금속제 책갈피 대신 ‘well-thumbed books’ 속을 차지했던 사진 한 장. 여행의 막바지에 흔적없이 사라져버린 아쉬움을 달래고자 집에 오자마자 필름을 스캔했다. 두 눈을 좌우로 두리번거리며 어떻게 얻은 사진일까 호기심을 자아낼 친구들도 있겠지만 호기심은 호기심으로, 꿈은 꿈으로 남아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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