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의 미궁 Posted on October 19, 2008 by 찬익 지난 여름의 실수, 혹은 만행. 그런데 의외로 이 소설의 웹페이지는 매우 충실하다. 이 소설에 대하여 문장을 남기는 것 자체가 낭비이긴 해도… Published by 찬익 View all posts by 찬익